커퓨(Curfew, 2012)

리치(숀 크리스텐슨)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슬럼프에 있을 때 그와 멀어져 있던 누나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을 받는다. 그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9살 딸 소피아(파티마 프타섹)를 몇시간만 돌봐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인데…